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방구 게임기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* 1980년대 - 범프 앤 점프[* [[데이터 이스트]]에서 만든 레이싱 게임. 점프를 할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이다.], 일부 [[MSX]] 게임, 뱅크 패닉[* [[세가#s-6.1]] 항목 참조. 장르를 따지자면 FPS에 가까운데 장르 구분이 애매해서 기타에 분류.], [[퀴즈 펀치]] * 1990년대 이후 - [[세이부컵 사커]], [[테크모 월드컵 98]], [[쿠니오군의 열혈투구전설]], 시간제 콘솔용 게임 등, 캡틴 플래그 청기백기(MAME 0.174부터 지원, 돌아가는건 일판뿐), '''[[헤비 스매쉬]]''', '''[[탄트~R]] 시리즈''', [[갈스패닉 S2]] ~~이걸 집어넣은 곳이 있다고?~~ ~~대구엔 2군데나 있다!~~[* 반월당 메트로 게임랜드와 보건대 사이버월드 게임장이다.] * 2000년대 이후 - 모든 게임 모음집[* 게임을 3,000개 정도를 넣고 하나만 골라서 할 수 있다. KOF는 [[KOF 2003]]까지 들어있다.] 시간제용 콘솔게임은 쉽게말해 작은 플스방이었다. 게임큐브, 플레이스테이션 2[* 게임큐브의 경우는 대난투라든가 마리오 카트 더블대시나 [[나루토 격투닌자대전 시리즈]]가 돌아갔는데 게임큐브는 마이너함에도 유독 이 큐브기통이 보였던것은 소위 [[원나블]]라인이라 형성했을정도로 잘나갔던 나루토의 인기와도 무관치 않았던듯하다. [[배틀 스타디움 D.O.N]]이나 디지몬 게임이 돌아갔다는 제보도 있다. 플스의 경우 SSX트릭키라든가 철권 콘솔판, WWE HCTP등이 돌아갔다.]등의 게임이 있고 동전을 넣고 일정시간을 하는데[* 기판의 미터기로 남은 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, 시간이 다 되면 게임이 PAUSE되고 조작 불가 상태가 된다. 동전을 추가로 넣으면 시간도 늘어난다.] 가게마다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의 수, 종류가 달랐기에 가게를 돌아다니면서 하고싶은 게임이 있나 없나 살피는 모습도 보였다. 1980년대에 존재했던 문방구 게임기용 [[MSX]] 게임은 시간제가 아니었으며, 본게임을 제외한 내용은 한국에서 프로그래밍한 것으로 추정된다. 동전을 넣지 않은 데모 화면에서는 펭귄 여러 마리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이 나왔다. 데모 화면 음악은 팝송, 한국 가요 등 여러 곡을 섞어놓았고 그 중에는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ab8gIaEOEjc|토요일 밤에]]라는 한국 가요가 있었다.[* [[손담비]]가 부른 동명의 곡과는 다른 1970년대 곡이다.] 동전을 넣은 뒤 나오는 파란 부팅 화면에서는 [[아! 대한민국]]의 앞 소절이 흘러나왔다. 아주 가끔 버그로 본게임이 아닌 MSX BASIC 화면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다. 이런 식으로 가동된 MSX 게임으로는 [[스테퍼(MSX)]], 탑 롤러[* [[자레코]]에서 제작한 아케이드 게임의 MSX 이식판] 등이 있었다. 늦은 밤 전류량이 많아진 시간에 동전을 넣다가 감전된 사례도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